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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대 전영재(앞줄 가운데) 총장이 LA를 방문해 11일 남가주 동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. 전 총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미주 동문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또한 모교 발전 및 건국대 재단 소속 퍼시픽 스테이트 대학(PSU)의 새로운 학과 신설에 대해 동문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했다. [건국대 제공]건국대 총장 건국대 총장 건국대 전영재 건국대 재단